2024. 8. 30. 14:03ㆍ화장품,뷰티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항상 피지 요놈이 가장 문제죠.
피지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긴 하지만 그중에서
자주 하기 편한 것은 클렌징 오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클렌징 오일은 메이크업을 했을 때 지우는 걸로 많이 사용하지만
블랙헤드 관리, 피지 제거용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추세예요.
클렌징 오일 사용법, 잔여감 없는 약산성 클렌징 오일 클렌저
하지만 클렌징 오일을 쓰면 오일이다 보니 잔여감이 많이 남을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클렌징 오일 사용법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잔여감 걱정 없이 원스텝으로 끝내는 클렌징 오일 사용법은 아래에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2020 화해 화장품 설문단 응답 결과에서 만족도 95%를 받아
매일 사용하고 싶은 세안제로 뽑혔습니다! 제로워터 클렌징 오일은
12가지 천연오일, 수소 보습으로 인한 균형 잡힌 유수분 밸런스와, 원스텝 클렌저가 장점인데요.
클렌징 오일을 쓰다 보면 반짝거리는 금색 입자가 제형 속에서 보일 텐데요.
순수한 수용성 오일들이 결합과 숙성을 거치며 만들어진 것으로 모공을 막거나
피부에 상처를 입히는 첨가물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로워터 클렌징 오일에는 12가지 천연 오일이 들어가 있는데요.
청정자연에서 유래한 풍부한 재료들로 가득 찼다고 합니다.
아무 효능 없는 정제수가 들어간 게 아닌, 유차나무씨오일, 호호바오일, 녹차씨오일,캐모마일꽃오일, 큐랄립투스잎오일, 오렌지오일, 장미꽃오일, 라벤더오일, 자몽껍질오일,아보카도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캐비어오일이 들어갔어요.
그리고 이 부분은 건성 피부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 수소를 넣었는데요.
미세한 수소 입자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촉촉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세안 후 당기시는 분들도 이제는 촉촉한 마무리로 끝낼 수 있어요.
500ppb 수소가 부족한 수분을 빠르게 채워줄 거예요. 농축오일 속 수소가 수분에 반응하여 ph와 세정력이 달라져요.
수분감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185% 개선된 결과가 나왔는데요. 농축 오일 속 수소가 수분에 반응하여 ph와 세정력이 달라지네요! 짙은 메이크업 잔여물로부터 밤사이 쌓인 노폐물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간단하게 하나로 끝낼 수 있어요.
또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면 무너지는 유수분 밸런스로 푸석함과
번들거림이 동시에 느껴지는 오일 세안이 문제셨다면 제로 워터 클렌징 오일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클렌징 오일 사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는 경우는 저녁일 텐데요.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손 씻기입니다.
손에 세균이 있는 상태에서 세안을 해버리면 그 세균 다 피부로 가요!
클렌징 오일 사용법을 하기 전,
깨끗한 손을 닦고 난 후 수건으로 물기를 전부 닦아 주세요!
블랙헤드 케어도 하고 싶을 경우 손에 2번 정도 펌프 하고
코 쪽에만 20~30초 정도 롤링해 주세요.
그리고 다시 2 펌프~3 펌프(얼굴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하고 전체적으로 롤링해 주세요.
그다음 단계로는 이제 유화 과정인데요!
클렌징 오일을 사용법에서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물을 아주 조금씩 묻혀서 얼굴에 롤링해 주세요. 그러면 얼굴이 하얗게 될 거예요.
롤링 몇 초 하다가 다시 물 묻히고 롤링하고 이렇게 6~7번 정도 반복해 주세요.
여기서 클렌징을 끝내주시면 돼요! 그래서 원스텝 클렌징 오일인 겁니다.
만약에 지성피부 거나 잔여감이 없다고는 하지만 혹시 몰라 2차 세안
진행해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약산성 제로워터 클렌징 오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결론적으로 천연오일로 만들어져 있고, 수소보습으로 인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게
한 번에 끝내는 원스텝 클렌징 오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래 구매 링크 올려놓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oodsale365/products/10602268019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다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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